손가락 사이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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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오히] [조슈바네] Moscow Moscow

모스크바의 여름은 눈이 부셨다

🎶 2020년 10월 20일 바네사 왕녀님의 생일을 축하하며 - 왕녀님의 그론달(이되고싶은자) 올림 🎶 BGM : ONF - Moscow Moscow 🎶 고대 어딘가의 시간선 상, 거리의 악사 바네사와 유명 피아니스트 조슈아 모스크바의 여름은 눈이 부시게 푸르렀다그 서늘한 햇살 아래 그녀가 있었다작은 페도라와 흰 셔츠와 부드러운 스커트가수줍은 그녀를 대신해...

네가 있는 곳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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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왜 아직도 안 들어오지?" 저녁을 준비하던 근혁의 말을 따라 현걸도 자연스럽게 마당으로 시선을 돌렸다. 아직 주인이 돌아오지 않은 빈 개집이 묘하게 쓸쓸한 분위기를 풍기는 중이었다. 시골의 개들이 으레 그렇듯 근혁이 기르는 개도 주인이 없을 때 집에서 나가 마실을 즐기곤 했다. 평상시라면 시계라도 볼 줄 아는 것처럼 밥시간에 맞춰 돌아왔을 텐데, 어...

[요한로드] HBD To My Dearest J.

요한 테일드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 로드 오브 히어로즈 요한 테일드x여로드 ※ 동인설정 및 캐해석 주의 ※ 로드가 요한의 생일을 축하해줍니다. ※ 성적 행위에 대한 암시 주의 ※ 결제선 이하에는 아무거나 없는거나 다름없습니다! 태어난 날 같은 건 알지 못했다. 부모가 누구인지도, 어디를 제 자리라고 말해야 할지도 몰랐다. 가진 거라고는 이름과 몸뚱이가 전부인데도 그것을 쥐고 살아가는 일조...

[크롬로드] 플로렌스에 포로로 잡힌 로드가 크롬 대장군의 전리품이 된 이야기(上)

크롬 레디오스는 집에 반드시 여자가 있어야 한다는 어머니의 충고를 비로소 이해했다

*물크롬x여로드/크롬로드/여로드 *아발론이 플로렌스와의 전투에서 실패한 세계선 *노말+하드와 비슷한 분위기인데 카를로스가 승리하고 왕권 강화에 성공했습니다. *플로렌스의 기사들은 로드를 기억하지 못하지만 어딘가 싫지 않고 신경 쓰이는 자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저런 일이 일어나면 루인이 가만있지 않을 테지만 그러면 내용진행을 못하니까 그냥 적당히 넘겨주세...

영원

프라로드 *하드 엔딩 스포 대놓고 있음

*하드 엔딩 스포 대놓고 있습니다. 주의해 주세요. *아래 썰 바탕으로 가볍게 썼습니다 프라우라는 이름은 어떻게 붙여졌더라? 그 기억은 없다. 레망이라는 이름은 수많은 책들 속, 스쳐지나가는 이름이었다. 아무거나 마음에 드는 걸 대충 주워다 붙였다. 프라우 레망. 제법 그럴싸하다. 프라우 혹은 레이디 레망, 아니면 마드모아젤 레망. 도서관은 편안하고 즐거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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