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사이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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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로드]한밤의 밀회(密會)

자이로드

밤이면 가장 깊은 곳으로 향하는 발자국 소리가 들렸다. 로드의 침실은 기사단 중에서도 가장 측근만 알 수 있는 곳이다. 암살의 위협이 있기에 측근 중에서도 가장 엄선된 기사만이 매번 바뀌는 로드의 침실을 파악 할 수 있다. 작은 소음조차 나지 않는 발걸음으로, 누군가 따라올까 긴밀하게 기척을 죽이며 복도를 걸었다. 어둠을 닮은 새까만 복장. 어둠은 자신이 ...

[요한로드] 내게 빛이 들어온 날

요한 과거 날조

빈민가에 있던 요한이라는 사람은 앞으로의 미래를 생각하지 않으며 살아가는 인간이었다.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빈민가에 살면서 미래를 생각할 겨를이 없었다. 다른 국가보다 아발론의 빈민가가 환경이 좋다고는 하나 하루 후의 자신, 일주일 후의 자신, 한 달 후의 자신, 일 년 후의 자신의 모습을 생각하기는 삶을 치열했다. 그렇기에 그곳에서는 미래를 생각하며 살아간...

[황제로드조슈] 내 썸남과 썸남의 전 남자와 내가 완전 수라장

*여로드

*전부! 날조! 공식 아님! 전부 날조입니다! *황제로드 조슈로드 여로드 *이번에 조슈아랑 황제 관계도 뜬 거 보고 너무 귀여워서 날조함 *재앙이니 뭐니 다 마무리하고 평화로워진 이후 조슈아와 황제 관계 날조함. <내 썸남과 썸남의 전 남자와 내가 완전 수라장> 카르티스 클라우디스가 아발론에서 여름 휴가를 보내기로 했다. 카르티스가 오기 일주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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